안녕하세요! 수리야 입니당 ◡‿◡✿ 저는 20대 초반부터 해외생활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10년이란 세월을 해외에서 보내왔어요. 해외생활을 하면서 가장 불편하게 느꼈던 것들 중 하나는 바로 '생리대' 랍니다. . . . ( ˃̣̣̥᷄⌓˂̣̣̥᷅ ) 체코에서 파는 생리대는 일단 흡수력이 꽝이라 양이 많은 날은 항상 찝찝했거든요. 탐폰을 쓰자니 배가 너무 아프고.. 생리컵은 생리컵대로 불편하고 ᕦ(ò_óˇ)ᕤ 심지어 직장 동료가 북유럽에서 생리대 직구할때 몇번 같이 구매하기도 했었어요. 안그래도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절 위해서 AIR QUEEN의 생리대를 대량 구매해놓으셨더라구요. 별 생각없이 써봤다가 인.생.생.리.대 를 접했어요. ▼ AIR QUEEN 생리대 ♥ "그동안 내가 사용해왔던 생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