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수리야 입니다 ๑'ٮ'๑ 저는 그동안 프라하 도착해서 정신없는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너무 바빴답니다 [?] 아무튼 미루고 미루던 터키항공 이용기를 써보려고해요! 10월 22일 [금] / 23:45분 인천 출발 비행기였는데... 저는 출발 당일 부산 -> 김포로 가야해서 너무 바빴어요 ㅠㅠ (이날 김포행 비행기 한번 놓친 나란 인간..) PCR 확인 확인서류하며 환전까지 (미리 해놓은 내가 줴인 흑) 아무튼 이래저래 인천공항 도착했어요! 코시국이라 여유있겠지~ 싶어서 하고 티켓팅 겸 수화물을 붙이러 갔는데?! 사람이 제법 많더라구요...줄서서 2-30분은 대기한듯 ㄷㄷ 여기 줄 서있다가 아시는분 3명이나 만남....ㅎ 특별한건 없었어용! 음성확인서 & 열체크 하고 짐붙이고 바로 통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