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Ahoj 수리야 입니당 ༼ʘ̅͜ʘ̅༽'☂ 오늘은 삼겹살 파티를 하는 날입니다. 왜냐구요? 마트가서 장보고 왔으니까요. 요즘엔 할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의식주 중에 '식'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.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 살은 이따 빼면 되죠! hot hot hot (어디서 나온 자신감...?) 아무튼 삼겹살에는 또 파절이가 있어줘야 느끼함도 잡아주고 고기맛도 배가 된다죠? 자자, 파절이 레시피 갑니다. ▶ 주재료 : 파 2뿌리, 계란 노른자 ▶ 양념장 (밥 숟가락 기준) : 간장(2) 설탕(1/3) 식초(2/3) 고춧가루(2) 다진마늘(1/3) 참기름(1) 통깨 약간 1. 준비해둔 파를 꺼내어 채 썰어줍니다. (이곳은 대파가 없어서 전 약간 잔파로 3뿌리 준비했어요.)..